[대상그룹] 감칠맛 내는 조연,미원

컬린이의 광고분석

[대상그룹] 감칠맛 내는 조연,미원





1)광고/마케팅 소개 


- 브랜드 : 대상 미원

- 제작사 : 스튜디오좋

- 모델 : 김지석

-에피소드 : 4개의 에피소드 / 미원 밀푀유나베, 미원 라면, 미원 소나기, 미원 짜장면

                (밀푀유나베, 짜장면 등 요즘 세대들이 먹는 음식에도 미원이 들어가면 얼마나 맛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네가지 에피소드로 구성 )



2)상황분석


MSG 유해성 논란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미원의 순기능을 알리기 위해 2016년부터 광고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 김희철을 모델로 내세운 ‘픽미원’을 시작으로 ‘오 쓸래미원’, ‘미필적 선의’ 등의 광고를 선보이면서 

미원을 MZ세대의 공감을 얻는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MZ세대의 공감과 재미를 불러일으킬 광고를 제작.


 

3)타겟


- 타겟 : MZ세대



4)인사이트


1)미원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반영하여 의인화를 통한 솔직한 표현

- 미원이 항상 곁에 있었고, 음식에 많이 들어가고 있는데 중심이 된 제품은 없다는 것을 조연이라는 키워드로 솔직하게 표현

- 각종 요리의 감칠맛을 살리고도 MSG에 대한 오해 때문에 찬장 속에 숨어 있어야 했지만, 그 숙명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조연인 미원을 의인화


2) MZ세대의 흥미를 위해 드라마의 보편적 서사 활용

=> 미원을 드라마화하여 여주인공 곁에서 묵묵히 지키고 보살피지만, 결정적 순간에 남자주인공이 그 공을 가져가고 결국 사랑하는 여자마저 뺏기고 마는 서브남으로 표현

=>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에서 흔히 나오는 클리셰적인 서사, 절절한 사랑을 노래한 일기예보의 노래 ‘인형의 꿈’을 사용하여 미원의 처지와 상황을 능청스럽게 표현


 

5) 컨셉도출


’맛의 조연’ / 주인공의 러브라인을 위해 조연이 희생하는 청춘 드라마


음식의 주연일 수는 없지만 '맛의 조연'으로서 65년간 최선을 다해왔다는 점에 착안해 미원을 감칠맛 조연에 빗대어 표현했다. 먹먹한 눈빛, 능청스럽고 맛깔나는 연기 그리고 유쾌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브남 경험을 가진 배우 김지석이 광고 모델로 출연, 직접 미원 패키지를 의상으로 입고 캐릭터를 연기했다. 또한 직접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을 애절하게 불러 재미를 배가시켰다.


영상 후반부에는 서울 아카이브와 미원 60주년 사진전 자료를 활용해 미원의 65년 히스토리를 현재에서 과거까지 역순으로 조명하면서, 지난 65년간 일상 속에 미원이 함께했다는 메시지를 담아내어 미원의 서사를 완성하였다.



6) 결과


- 맛의 조연’이라는 미원의 수식어를 드라마화해 재미와 감동, 눈물까지 뽑아내는 스토리, 그 안에 제품의 특성과 홍보 포인트까지 자연스럽게 녹여낸 기발한 아이디어와 연출에 가정주부뿐 아니라 미원을 잘 몰랐던 MZ세대까지 열광

- 대상의 유튜브 광고영상 중 가장 많은 조회수 기록, 댓글도 긍정적인 내용이 99.9%

- 오래된 다소 낙후된 이미지를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기존의 기성세대 타겟에서 MZ세대로 타겟을 확장하는데 성공

- 광고 영상의 인기에 힘입어 미원 리미티드 굿즈를 이달 말 선보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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