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라주쿠 매장에서 도시형 매장을 오픈한 스웨덴 가구 브랜드 IKEA는 매장 안에 팔로워 약 25만의 인플루언서를 3일간 방치해두었다. 이렇게 안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외부에서 훤히 다 보이는 매장에 말이다. 인간이라면 사생활 침해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하였겠지만 이 인플루언서는 실제 사람이 아닌 가상의 버추얼 인플루언서였기 때문이다. 그 이름은 IMMA로 일본어로 '지금'을 뜻한다. IMMA는 2018년 일본의 CG 전문 회사의 모델링 카페에서 만들어졌고 작년엔 SK-2 광고에도 등장, 패션뿐만 아니라 화장품, 아이스크림 광고에도 등장하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A34 이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