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역기획] 민감할 수 있는 성형 부작용도, 톡 까놓고 말해봐

컬린이의 광고분석

[광고역기획] 민감할 수 있는 성형 부작용도, 톡 까놓고 말해봐

A36박도희 0 4,015 2023.03.31 03:12


안녕하세요! A36 박도희입니다!!


올해 초, 다들 동영상 플랫폼에서 '톡 까놓고 말해볼까?' 라는 목소리, 한 번쯤 들어보셨나요?

제가 분석한 광고는 바로,

미용의료 정보 앱인 '바비톡'과 유쾌한 이미지를 가진 부캐릭터 '다나카'가 진행한 '성형 톡 까놓고 말해볼까' 캠페인입니다.


광고 소개

-바비톡은 다나카와 함께한 성형 톡 까놓고 말해볼까’ 캠페인을 통해 성형 후기 / 의사 정보 / 이벤트, 총 3편의 영상 광고를 집행했다.

-다나카 특유의 중독성 강한 말투와 시그니처 포즈, 댄스와 함께 중독성 있는 리듬감, 비트가 더해져 '광고 스킵 안 한 거 오랜만이다', '중독성 때문에 검색해서 보러와 10번 돌려보고 있다' 등의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상황분석

-바비톡은 성형수술 후기, 부작용 정보, 시수술 견적, 이벤트 등 미용의료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자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바비톡은 2022년 초 '바비톡하다' 브랜드 켐페인을 진행하는 등, 마케팅을 통해 '균형잡힌 정보를 제공하여 시/수슬 전 객관적인 선택을 도울 수 있다'는 메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해왔다. 

-'강남언니' 플랫폼과 함께 국내 미용성형 어플 시장의 1, 2위를 다투고 있다.


문제도출

-대중들이 상대 플랫폼인 '강남언니'와의 뚜렷한 차별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바비톡은 현재 국내 미용의료 플랫폼 중 유일하게 성형 부작용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지만 기존의 마케팅으로는 이러한 차별점과, 이를 표방하는 브랜드 메세지가  대중들에게 도달하기 어려웠다.

-또한 미용의료 정보는 고관여자들에게 어플 외에도 성형 커뮤니티 카페나 블로그 형식으로 공유되는 경우가 많아 바비톡 '어플'이 타 커뮤니티와 다르게 제공하는 특징이 어필되지 않았다.


타겟분석

-미용의료와 성형 시/수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경험이 없어, 폭넓은 후기와 부작용 정보가 필요한 소비자.

-성형 시/수술의 정보를 타 커뮤니티로만 얻는데에 익숙해진 고관여자.


인사이트

-성형 부작용 등 민감할 수 있는 부분을 다루는 서비스 더라도, 미용의료에 관심이 있는 대중들에게 더 쉽고 친숙하게 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균형잡힌 정보를 통한 객관적인 선택'을 어필하기 위해, 무조건 긍정적인 정보가 아니라 민감한 부분이라도 터부시 하지 않고 솔직히 말해보자는 메세지를 담아야 한다. 

-'강남언니', 그리고 타 커뮤니티와 비교했을 때 가진 바비톡 만이 가진 차별점(성형 후기 / 의사 정보 등)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


컨셉 도출

-성형, 톡 까놓고 말해볼까?

-이를 통해 관여자들에게 바비톡의 인지도를 높이고, 솔직한 정보라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다.


기대효과

-유머러스하고 솔직한 출연자의 이미지와 중독성 강한 메세지와 리듬감, 바비톡이 추구하는 가치가 시너지를 내, 높은 영상 조회수를 기대할 수 있으며 브랜드 언급량이 증가할 것이다.

-이를 통해 바비톡이라는 서비스 명과 '톡 까놓고 말해볼까?'라는 켐페인 명을, 바비톡을 사용하지 않았던 미용의료 고관여자 뿐만 아니라, 저관여자에게 까지 확실히 인식시킬 것이다.

-영상 광고에 바비톡 어플만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명확히 명시하여, 타겟 소비자로 하여금 어플 다운로드까지 이어지도록 유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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