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분석
엔데믹 상황으로 인한 외출이 증가하고 배달료 인상 등으로 배달 수요가 감소하면서 배달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어가는 상황입니다. 와중, 배달앱 대표 3사뿐만 아니라 신규 배달 브랜드의 진입으로 배달 시장은 더욱 치열해졌고 각 브랜드별 특화 서비스 고도화 및 그에 따른 치열한 마케팅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도출
시장 성장 둔화로 배달앱 브랜드 사용 고객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요기요는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연상 이미지가 부재하며 여기에 더해 충성 고객확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즉, 요기요 하면 브랜드 대표 이미지가 없고, 확고한 연상 이미지가 부재해 고객에게 확실한 이미지 각인이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타겟분석
배달앱 사용 고객을 늘리기 위해 배달앱 잠재소비자 및 사용자를 타겟으로 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배달앱을 주로 많이 사용하는 2030세대 배달앱 잠재 소비자 및 사용자를 타겟으로 하여 이들이 배달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을 인사이트로 분석하였습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 주요 배달앱 사용자의 75%가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결방안
요기요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형성 및 선호도 제고를 위해 ‘즐거움’을 바탕으로 2030 배달앱 잠재 소비자가 배달을 필요한 상황에서 요기요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즉, 요기요 대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고 소비자들에게 각인시켜 이들로 하여금 요기요 브랜드의 충성도를 높여야 합니다.
인사이트
즐거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현대인이 말하지 않아도 감정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편한 방법인 ‘이모지’를 활용하여 요기요의 브랜드 가치인 즐거움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요기요의 초성 ‘ㅇㄱㅇ’를 눈과 코로 활용해 이모지로 만들어서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브랜드 이미지로 배달 상황에서 요기요를 사용할 때 '즐거움'이라는 감정을 떠올리게끔 합니다.
컨셉
매일 특별한 할인을 ‘맛’나는 즐거움
어디든 새로운 맛이 찾아오는 즐거움
색다른 맛을 담는 즐거움
즐기고 싶을 때, 요기 붙어라!!
IMC 전략 – 맛의 즐거움을 새롭게 정의한 ‘즐기고 싶을 때 요기 붙어라’ 광고 캠페인
실행방안
요기요가 추구하는 ‘즐거움’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일상에서 전하고자 하는 맛의 즐거움을 세 가지 형태로 구체화해 전달하였습니다.
요기요의 초성 'ㅇㄱㅇ'을 눈과 코로 활용한 이모지를 바탕으로 이용자가 요기요 앱을 통해 배달의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 고객의 얼굴이 요기요 이모지로 변화하는 모습을 담은 광고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전달했습니다.
#1. '어디든 새로운 맛이 찾아오는 즐거움'
배달앱을 통해 다채로운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확장된 고객 경험의 의미를 담았다.
#2. '색다른 맛을 담는 즐거움'
다양한 메뉴와 맛집을 탐방하고 즐기는 것이 자기표현의 수단이자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만큼 요기요가 선사하는 더욱 풍성해진 맛의 즐거움을 생동감있게 표현해 냈다.
#3. '매일 특별한 할인을 맛 (만)나는 즐거움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부담없이 맛집을 탐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그려냈다.
기대효과
요기요의 브랜드 가치인 '다채롭고 실용적인 혜택으로 더욱 즐거워지는 일상'을 2030 배달앱 잠재 소비자에게 전달하며 배달의 순간에서 요기요를 떠올리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