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37 최현아입니다!
요새 한창 시험 기간인데 공부는 잘 되고 있나요?
얼른 시험 끝나고 마음 편하게 놀고, 게임도 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싶지 않으신가요 !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모바일 게임 '그랑사가'의 광고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광고소개]
이게 정녕 게임 광고인가 연극인가 싶을 정도로 광고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어린이 연극이 주를 이룬다.
'햄릿', '아더왕', '로미오와 줄리엣', '별주부전', '피노키오' 등의 전설적인 명작 등의 스토리를 가져와서 '유아인', '정혁기', '배성우', '조여정', '오정세', '박휘순', '김강훈', '신구' 등의 우리나라의 대 배우들을 각각의 배역에 캐스팅했다. 이 모든 배우들은 자신의 명작 상황을 얘기하며 자신이 검을 뽑겠다고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데.. 갑자기 가수 '태연'이 나타나 게임 광고의 OST를 부르며 '그랑사가'의 3D 캐릭터 '패배를 모르는 사나이, 라스'가 나타나 검을 뽑는다.
검을 뽑고 연극의 막이 내리며 관객들이 박수를 치며 어린이 연극은 마무리가 된다.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실제로 광고에서 나오는 멘트다. 게임 광고를 보여주기 위해 광고를 보는 소비자가 게임 광고인지 모르게 접근한 후, 게임을 보여주는 형식의 광고이다.
2년 전 광고이지만 유튜브 조회수 1,106만 회로 많은 화제를 끌었다.
[상황분석]
그랑블루 판타지 표절 논란 - 제목, 그림체, 설정 등 '그랑블루 판타지'의 표절 논란이 있었다.
개별 확률 조작 의심 관련 논란 등 ..
2021년 1월 서비스 시작부터 2021년 8월 공식 카페 폐쇄 전까지 거의 달마다 문제가 터져 나왔다.
[문제도출]
'그랑사가'에 대한 표절 프레임을 벗겨내야 한다.
소비자는 관심이 없는 게임 광고는 피하고 싶은 경향이 있으므로 시선을 끌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타깃분석]
모바일 게임을 좋아하는 MZ세대
지루한 게임 광고에 거부감이 생기는 20·30세대
배우를 보러 왔다가 게임 광고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20·30세대
[인사이트]
'그랑사가'에 대한 표절 프레임을 벗어날 수 있는 임팩트 있는 광고가 필요하다.
'그랑사가'만의 세계관의 캐릭터와 특징을 소개하는 게임성에 집중한다면, 다른 게임 회사의 광고와 차별성을 보여줄 수 있는 포인트가 되지 않는다.
소비자가 '그랑사가'에 대한 관심을 두게 하면서, 표절 게임이 아닌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화제를 돌릴 필요성이 있다.
[컨셉도출]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검과 함께 떠나거라, 3D 용사여. 네 앞에 험난한 모험이 기다릴지니."
"위대한 전설로 가슴이 웅장해진다."
[기대효과]
유명한 배우들을 캐스팅하고 어린이 연극의 특별한 소재로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음.
게임 광고라는 것을 시청자가 까먹을 정도로 게임 광고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며 소비자에게 접근할 수 있음.
광고가 흥미로운 연극의 형식이므로 광고를 다시 보기 위해 직접 검색해서 찾아오는 소비자들도 볼 수 있음.
이상으로 연극을 보다가 정신 차려보니 게임광고, '그랑사가'의 분석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