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역기획] 대한민국을 더 부드럽게, 한맥

컬린이의 광고분석

[광고역기획] 대한민국을 더 부드럽게, 한맥

P35장윤수 0 4,127 2023.04.20 22:06



안녕하세요! 프리모35기 장윤수입니다!


컬리니분들, 꽃이 저물고 ‘중간고사’가 왔습니다… 모두 과제하랴, 시험공부하랴 많이 바쁘시죠?

저는 이번 학기를 휴학해서 여러분들과는 정반대인… 베짱이 같은 삶을 살고 있는데요. 작년 호주에서 살았을 때 오후 2시 정도 해가 쨍쨍할 때 일주일에 3번은 맥주를 마셨던 거 같아요. 

그때 생각이 나서 최근에도 편의점 맥주를 사서 한 캔씩 홀짝이며 넷플릭스를 보곤 한답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한맥’ 

오늘은 혼술러들이 좋아하실 오비맥주의 새로운 제품, ‘한맥’ 광고를 소개하고 역기획해보려고 합니다.



[광고 소개]

- 오비맥주에서  <‘거품으로 한 번, 목넘김으로 또 한 번’ 두 번 부드러워진> 업그레이드 ‘한맥’을 출시했다.


[상황 분석]

-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자사 오비맥주는53.6%의 시장 우위를 가지고 있다. 

  •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으로 야외 활동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 여름 성수기에 맥주 수요량이 늘어나겠지만, 혼술, 홈술이 문화로 자리잡았다.


[문제 도출]

  • 경쟁사인 하이트 진로 또한 비슷한 시기 기존 라거 맥주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원료와 공법을 적용한 ‘켈리(kelly)를 출시하였다.
  • 소주 1위 시장을 하이트진로에게 탈환당하고, 2030대 선호도가 큰 ‘손석구’를 광고 모델로 선정하여 공격적으로 마케팅 중이다.
  • 코로나로 인한 홈술 트렌드로 폭음이 아닌 즐기는 술로서의 ‘맛’이 중요해졌다.



[타깃 분석]

  • 과음을 싫어하는  mz세대
  • 기존 맥주 맛에 불만이 있었던 소비자
  • 새로운 술맛에 대한 니즈가 있는 소비자
  • 퇴근 후 맥주 한잔 ‘혼맥’을 하는 취미가 있는 소비자


[인사이트]

- 싼 값, 무난한 맛을 강조하기보다는 맛있는 맥주를 마셔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

  • 유흥을 위한 맥주가 아닌 지친 일상 속 퇴근 후 위로를 준다는 이미지를 전달해야 한다.
  • 한맥의 강점인 부드러운 맛을 강조해야 한다.


[컨셉 도출]

‘빠르게 빠르게’, ‘바쁘게 바쁘게’ 일상에 쫓겨 살아가던 현대인들의 모습이 한맥을 만나 ‘부드럽게 부드럽게’ 변화된다.

-> 주인공이 빠르게 걷다가 보면 놓치기 쉬운 봄의 풍경을 만끽하고, 바삐 일하다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보며 음미한다.


[기대 효과]

  • 유흥과 맥주의 시원함을 강조하는 기존 광고들과 차별화된 ‘부드러움’을 정적인 광고로 강조함으로써 타 기업 제품들과의 차별점과 제품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다.
  • 우리 사회에 한맥만의 극강의 부드러움으로 소비자들의 일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킬 수 있는 맛과 순간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오비맥주 ‘한맥’을 분석하기 전 의아했던 점이 있는데요!

경쟁사이자, 치고 올라오는 하이트 진로 ‘캘리’가. 배우 손석구님을 중심으로 공격적으로 마케팅하고 있어서 이에 대비하려면 더 강력한 모델선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있었거든요. 

저가 술광고는 저관여 제품이라 모델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그런데 홈술 문화로 ‘맛’이 중요해지면서 고관여 제품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리 모델보다는 ‘맛’을 강조했던 거 같습니다. 

‘켈리’와 ‘한맥’의 경쟁…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요?

저는 상관없습니다.

열심히 경쟁하고 열심히 맛난 제품 만들어주시고 열심히 프로모션 해주세요!!!!!

열심히 사먹을테니까 …ㅋ 


이상으로 오비맥주 ‘한맥’ 광고역기획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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