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37 신진욱입니다.
꽃이 피는 3월을 지나 중간고사의 계절입니다. 모두 중간고사와 과제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애플의 제품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애픞은 아무래도 감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들고온 광고는 이러한 애플의 감성을 완전히 담아낸 광고입니다.
제가 광고 역기획 할 광고는 애플에서 CG를 사용하지 않고 만든 에어팟 광고 'Airpods I Bounce' 입니다.
1. 광고/마케팅 소개
· 2020년 애플이 에어팟을 광고하기 위해 찍은 광고 'Airpods I Bounce'입니다.
2.상황 분석
· 삼성전자와 애플에 뒤따르는 수식어는 대부분 '1위'다. 삼성전자는 한국 증시에, 애플은 나스닥 시장에서 정상에 서 있는 기업이다. 이런 두 기업이 1위 자리를 두고 맞붙는 전장이 스마트폰 시장이다.
· 애플은 디자인과 인터페이스에 중점을 둔 회사로 애플의 제품은 '디자인'과 '일관됨' '부드럽고 안정적인 인터페이스' 등이 유명하다.
· 애플의 에어팟은 우수한 음질, 편리한 사용, 사용자와 외부 세계 간 간편한 분리 등의 장점이 있으며 세계 무선 이어폰 시장 점유율 1위를 매년 달성하고 있다.
3.문제 도출
· 애플은 여전히 무선이어폰 시장 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지만, 2021년 2분기 이후 무선이어폰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고 있다. 이는 여러 회사에서 값싸고 질 좋은 무선이어폰을 대량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에어팟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과거 에어팟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이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감성'의 대명사로 불렸다. 하지만 무선 이어폰이 대중화되자 오히려 줄 이어폰이 '감성'의 상징으로 바뀌게 되는 등 에어팟의 강점으로 꼽히던 '감성'의 상징성이 줄어들고 있다.
4.타깃 분석
· 에어팟의 감성을 즐기고 싶어하는 사용자
· 언제 어디서나 눈치 보지 않고 노래를 즐기고 싶은 사용자
· 매일 같은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는 사용자
5.인사이트
어디서든 노래를 통해 감성을 즐길 수 있음을 강조해야 한다.
일상적인 상황도 에어팟을 낀다면 다르게 느껴진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
에어팟의 미적인 부분과 심미적인 인상을 줄 수 있어야 한다.
6.컨셉 도출
무성영화의 전성기였던 1920년대의 스턴트 액션배우 Buster keaton와 프랑스 예술계 Yoann Bourgeois에게 영감을 받아 트램펄린을 활용한 예술적 광고
-> 일상적 출근길이지만 에어팟 하나만으로 다르게 느껴지는 현상을 트램펄린을 활용해 표현한다.
7.기대 효과
· 에어팟이 가지는 ‘감성’을 극대화시키면서 에어팟이 일상에 활용될 수 있음을 인식하여 에어팟 구매 욕구가 올라간다.
· 제품의 장점을 예술적으로 표현하여 에어팟의 예술적인 이미지를 기억하게 한다.
· CG를 사용하지 않은 광고라는 점에서 더 신비로움을 느낀다
에어팟 광고를 보며 CG를 사용해 만들었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CG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오히려 더욱 신비해졌습니다. 애플이 가진 고유의 색깔, 느낌 그리고 장점을 잘 표현한 광고인 것 같습니다.
브랜드의 광고는 제품을 광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브랜드 자체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광고를 연속적으로 설계해 그 이미지를 굳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애플의 이 광고는 잘 만들어 졌디고 볼 수 있곘죠?
이상으로 애플의 ‘Airpods I Bounce’ 광고역기획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