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37 백희빈입니다 :)
이번 광고역기획으로 제가 가져온 광고는 바로, 시몬스 침대의 2018 광고 캠페인 '하루 동안 고생한 나를 위하여' with Sean O'pry 입니다!
여러분, 혹시 시몬스 침대의 광고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시몬스 침대의 광고하면, 비비드한 색감, 센스있는 배경 음악 등 감성적인 연출이 떠오르는데요!
그중 제가 가장 인상깊게 본 광고인 시몬스 침대의 2018년 광고의 매력에 대해 알아볼까요-?
[광고소개]
시몬스 침대의 '하루 동안 고생한 나를 위하여'를 모티브로 한 광고로,
한국 시몬스의 크리에이티브 그룹 SIMMONS DESIGN STUDIO와 Sean O'pry 모델이 함께한 30초 분량의 2018년 광고 캠페인입니다.
편안한 침대와 대비되는 근무 환경의 모습이 함께 보이면서, 지친 주인공이 침대에 눕자 모든 것이 바로 사라져버리고 마지막에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라는 멘트가 나오면서 끝납니다.
숙면의 힘이라는 메시지를 시몬스만의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으로 풀어내어 웰메이드 단편 영화를 감상한 듯한 여운을 사람들에게 선사한 광고입니다.
[상황분석]
- '좋은 잠'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고 있음. 또한, 메트리스나 침대는 해매다 소비자가 크게 급증하는 시장임.
- 시몬스는 메트리스 및 침대 제조 회사로, 1995년부터 TV광고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라는 브랜드 코어 메시지를 전달해옴.
[문제도출]
- 리빙의 경우, 패션과 음식 등 소비가 빈번히 일어나는 분야가 아니다. 그렇기에 '팬덤'을 형성하기 어렵고 고정적인 애착이 생기기 어려움.
- 비슷한 기능성과 브랜드 타이틀을 가진 타 경쟁사와 차별화되어 강렬한 인상을 남겨줄 광고가 필요함.
- 메트리스의 경우, 평균 수명이 8년 정도이기에. 교체 시기가 긴 재화 특성을 고려해 소비자와 브랜드 사이의 "애착관계 및 팬덤 형성"이 필요함.
[타깃분석]
- 남/여 모두 20~30대, 힙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
- 편안한 침대의 기능성은 물론 그 이상의 브랜드 감성과 가치를 소비하고 싶은 사람
- 비슷하게 마음에 드는 침대 후보들 중 고민하고 있는 사람
[인사이트]
- 뻔한 제품 광고가 아닌 은유적이고 직관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함.
[컨셉도출]
- '흔들리지 않은 편안함' 슬로건으로, 시몬스의 기능성과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함께 보여줌.
- 제품의 기능성에 대해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게 아닌, 배우의 연기와 컷의 속도, 배경 음악 등 총체적으로 빗대어 시몬스 침대의 강점을 보여줌.
- 트렌디한 광고를 위해 당시 국내에서는 아는 사람만 알던 음악인, HONNE의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선곡하고 유명한 배우를 캐스팅함.
[기대효과]
- 혼네의 음악과 Sean O'pry라는 글로벌 탑모델을 택하면서, 트렌드히게 감각적인 하나의 영상물을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음.
- 시몬스=편안함 이라는 인식이 소비자들에게 각인되고. 이를 통해 시몬스 침대는 소비자에게 기존에 없던 브랜드의 느낌을 선사하게 됨.
-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라는 메시지가 제품의 기술력에서 비롯된 것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침대에서의 휴식은 방해받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의미로 확장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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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의 광고를 역기획하면서 저는 더욱 시몬스 침대 브랜드에 대해 빠지게 되었는데요!ㅎㅎ 애컬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한편의 영화같은 광고를 좋아하는 저는 감각을 일깨우는 광고에 대해 보여준 시몬스 침대의 앞으로의 광고가 계속 기대가 됩니다 :-)
이상 시몬스 침대, 2018 광고 캠페인 '하루 동안 고생한 나를 위하여' with Sean O'pry 역기획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