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36기 박성일입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과 ‘밀키스 제로’ 광고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제로 음료를 즐겨드시나요? 이제는 주변에서 일반 음료를 제로 음료로 대체하는 소비자들의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밀키스 제로는 롯데칠성음료에서 출시한 제로 칼로리 신제품으로, 과열된 제로 음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차별화된 TVCF를 선보였습니다.
[광고소개]
밀키스 제로 광고의 배경은 MKZ호의 발사 현장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사람들의 기대 속에서 발사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지만, Zero 카운트 후 떠오른 것은 로켓이 아닌 사람들이었습니다. 구름 위로 떠오른 사람들은 청량한 기분을 만끽하고, ‘떴다! 제로 칼로리로 기분까지 가볍게’라는 카피와 함께 광고가 마무리됩니다.
[상황분석]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챙기고자 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제로 칼로리 음료에 대한 니즈가 증폭되었습니다. 이에 많은 음료 회사에서 제로 음료 라인을 출시하였고, 제로 음료 시장은 포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문제도출]
이미 많은 제로 음료가 출시된 상황에서, 제로 음료 광고는 모델의 이미지를 소비하는 스타 마케팅으로 점점 일반화 되었습니다. 이에 신제품 밀키스 제로를 소비자들에게 인지시키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광고가 필요했습니다.
[타깃분석]
기존 제로 칼로리 음료 소비자들에게 밀키스 제로의 출시를 인지시켜야 합니다.
이들은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기고자 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따라서 제로 라인의 음료에 기존 음료의 맛이 얼마나 잘 고증되었는지를 주안점으로 여깁니다.
[인사이트]
기존 제로 음료와 같이 모델의 이미지를 소비하기보다, 기존 밀키스 제품의 부드러움과 청량함의 가치를 그대로 가져가면서 밀키스 제로의 출시를 인지시키고자 하였습니다. .
[컨셉도출]
- 로켓 발사 카운트다운이라는 신선한 배경을 통하여 호기심을 유발하고, 로켓 대신 사람들이 떠오르는 반전 연출로 보는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 구름 위로 떠오른 사람들을 통해 밀키스의 부드러운 감성적 가치를 그대로 가져가면서 제로의 가벼움을 소구했습니다.
- ‘떴다!’라는 중의적인 카피를 활용하여 가볍고 청량한 감성적 가치 소구와 동시에 밀키스 제로가 등장했다는 사실의 인지를 유도했습니다.
[기대효과]
- 기존 제로 음료의 광고와 다른 신선한 소재와 반전 재미를 통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구름과 하늘의 이미지는 기존 밀키스 제품의 부드럽고 청량한 이미지를 연상케 하여, 밀키스 제로가 기존 밀키스의 맛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인식을 각인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