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37 윤서윤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라면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얇은면이 매력적인 왕뚜껑을 참 좋아하는데요..
최근, 팔도는 매운맛에 특화된 왕뚜껑, 킹뚜껑을 출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매운 라면 시장은 포화시장인 상태 !
킹뚜껑은 포화상태인 매운 라면 시장에서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어필했을까요?
[광고소개]
'킹받을 때 킹뚜껑'광고는 시리즈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물벼락 편 : 비오는날 출근길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해 공감을 얻고, 이에 대한 스트레스는 킹뚜껑이 해결해준다는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아지 편: 직장을 다녀온 견주들이 쉽게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해 공감을 얻고, 이에 대한 스트레스는 킹뚜껑이 해결해준다는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황분석]
'매운 맛'이 하나의 도전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다양한 브랜드들에서는 매운맛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매운 라면을 출시했습니다.이에 대한 예시로는 미니스탑 '불마왕 라면'과 아름의 '염라대왕 라면'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팔도'는 기존 왕뚜껑 제품에서 3배 더 매운맛을 첨가한 킹뚜껑을 한정판으로 출시해 트렌드의 시류에 올라탔는데요. 이러한 킹뚜껑은 가장 매운 컵라면으로 유튜버들 사이에서 바이럴되며 화제성을 얻었고, 완판 신화를 쓰며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문제도출]
정식출시가 진행된 상황에서, 이벤트적인 일시적 한시적 소비로만 승부를 볼 수는 없습니다. 소비자들의 일상적, 지속적 소비를 이끌어내야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포화상태인 매운 라면 시장, 차별화된 메시지 전달 방식 없이는 소비자들의 일상적, 지속적 소비를 이끌어낼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포화상태인 매운 라면 시장에서, 타사의 제품들이 '매운맛'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일하게 '매운맛'만을 강조한다면 킹뚜껑은 타사의 매운 라면 제품과 차별화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타깃분석]
맛 위주의 소구에서 벗어나, 제품의 특성과 연결될 수 있는 공감포인트를 찾아야합니다. '매운맛'과 연결될 수 있는 일상 속 상황을 알아보았습니다.타깃이 매운맛을 찾는 이유를 알아보았을 때,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해소 수단으로 '매운맛'을 찾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블루로 인해 우울했던 소비자들, 코로나가 완화된 지금, 소비자들은 스트레스에서 벗어났을까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2년간의 팬데믹으로 인해 갑작스런 대면활동으로의 전환은 '엔데믹 블루'라는 이름으로 타겟에게 또다른 스트레스를 불러왔습니다.
[인사이트]
따라서 대면 활동을 하는 소비자들의 일상 속 스트레스받는 상황을 공감 포인트로 잡아, 이를 해소해줄 수 있는 킹뚜껑의 컨셉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면 일상적으로, 지속적으로 소비되는 킹뚜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컨셉도출]
킹받을 떈 킹뚜껑 !
[기대효과]
'매운맛'위주 소구의 매운 라면 시장에서 일상과 연결된 공감 메시지의 전달로 차별화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이벤트적 한시적 소비가 아닌, 일상적 지속적 소비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