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역기획] 피자헛: 함께 즐겨요 피자헛~~
안녕하세요! P37 장혜린입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추워졌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시험기간인데 감기 걸리면 서럽잖아요!
오늘 제가 가져온 광고 역기획은 바로바로바로~~ 피자헛의 광고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재밌게 볼 수 있는 광고에요. 유튜브 조회수도 200만회가 넘는 광고입니다!
너무 유쾌하고 잘 만든 광고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돌고래유괴단에서 제작한 광고입니다.
그럼 역기획 시작해볼게요!!
<광고소개>
“~~~하게 즐겨요 피자헛” 광고 문구가 반복되는 짧은 장면들을 보여줍니다. 피자헛에서 피자를 먹지 않는 사람들을 모두 총으로 쏴서 죽입니다. 개인적으로 도미노피자에서 피자를 시키려는 사람을 죽인 장면이 제일 웃겼습니다. 1절, 2절, 그리고 뇌절...이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억지스러운 장면과 문구가 함께 반복되는데요. 광고를 보는 사람들은 이런 뇌절에 어이없어하면서도 재미를 느끼고 피자헛 인상이 강하게 남는 것 같습니다!
<상황분석>
배달 가능 음식 종류가 적고 피자 브랜드가 적던 시절엔 피자헛은 정말 매출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배달시켜 먹을 수 있는 음식 종류는 증가했고 냉동피자까지 출시되며 피자시장은 포화 상태인데요! 여러 매력적인 신규 브랜드들이 탄생하며 피자헛은 소비자에게 상대적으로 올드한 느낌을 주고 있었습니다.
<타깃분석>
피자를 소비하는 타깃은 어떠한 한 브랜드에 충성도가 높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러 브랜드들 중 피자헛만의 이미지를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도출>
피자시장 포화 상태에서 예전만큼 강한 소비자 충성도를 가지지 못하는 피자헛. 고피자, 반올림피자 등 새로 나오는 피자 브랜드보다 올드하다는 느낌.
<인사이트>
따라서 피자헛은 예전부터 있어왔던 올드한 피자브랜드라는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기존의 고객들과 신규 고객까지 모두 사로잡기 위해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강조했습니다!
<컨셉도출>
즐거요, 피자헛!
피자헛은 피자헛 먹지 않으면 죽인다.라는 단순한 컨셉으로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웃긴 내용의 광고 영상과 함께 광고 카피도 “즐겨요 피자헛”이라서, 소비자들을 재밌게 만들어주는 감정적 소구를 했습니다. 이미 많은 광고를 해온 피자헛은 제품의 강조보다 브랜드 느낌을 강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대효과>
소비자 충성도가 낮은 제품군인 피자에서 인상이 강한 광고는 피자헛은 소비자 머리에 강하게 남을 수 있습니다. 모든 연령대의 타겟이 공감할 수 있는 단순한 카피와 영상 내용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평범하지 않은...병맛의 느낌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어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시리즈로 나온 재밌는 광고는 다음 편을 기다리게 하며 사람들이 자체적으로 브랜드에 대해 탐구하게 됩니다. 실제로 광고가 너무 재밌어서 광고같지 않고 찾게 된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컬린이의 광고 역기획 마치겠습니다.
역기획을 쓸려고 피자헛의 광고를 많이 찾아봤더니 배가 고프네요....
여러분 시험 모두모두 잘 보시고 다음 정기일정에서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