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35 편집부 장윤수입니다.
다들 이 게임 아시나요?
저를 미치게 만들었던 게임이 있는데요.(Nevertheless 치킨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바로바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입니다.
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배그라고 하면 다 알만한 게임이죠.
미국에서 패스트푸드와 게임이 콜라보한 사례를 많이 보았는데 한국에선 이렇게 대규모로 진행하는 콜라보는 드물다는 생각이 드네요.
캠페인이 신선하고 재밌어 소개해주고자 가지고 왔습니다.
[광고 소개]
광고명: 이겼닭박스
브랜드: KFC, 배틀그라운드
광고주: 크래프톤, KFC
광고 대행사:
[상황분석]
- KFC는 현재 한국 치킨 시장에서 애매한 포지션으로 자리잡음.
- 브랜드 평판 순위권 밖이며, 브랜드 인지도 또한 현저히 낮은 편에 속함.
- 4년간 영엽이익를 40배로 증가시키며 성장만 하던 크래프톤이 올해 2,3분기 실적이 크게 하락함.
- 슈팅 장르의 게임 경쟁 강도가 점차 세지면서 배틀그라운드의 인기가 하락하고 있음.
-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만을 가진 단일 게임 회사임.
[문제도출]
- 최근 슈팅 장르의 게임 경쟁 강도가 세지며 배틀그라운드의 인기가 하락하고 있으며,
- 크래프트는 단일게임회사이기에, [배틀그라운드 인기 하락]은 [기업의 위기]로 연결됨.
- KFC가 한국에 출시한지는 오래되었지만 다른 치킨 브랜드인 굽네치킨, BBQ에 밀리며 소비자 인식 및 평판이 좋지 않음
[타깃분석]
- KFC의 주타깃은 2030세대으로 추측.
- 배틀그라운드의 주타깃은 10-30대 남성.
- 게임 유저는 하나의 게임만을 하지 않고 여러가지 게임을 돌아가며 하는 경향이 있음
- 2030세대는 '치킨'을 힘든 일에 대한, 열심히 노력한 나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인사이트]
- 맛으로 승부하기엔 이미 경쟁업체에서 선두하고 있기에 KFC만의 '컨셉'을 살려 소비자에게 재미를 주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자.
- 여러가지 게임을 즐겨하는 타깃이 배틀그라운드에 '몰입'할 수 있게 하자. -> 현실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인터렉티브한 광고를 하자.
[컨셉도출]
‘이겼닭박스’
- 배틀그라운드의 맵 곳곳에 위치한 주유소 건물을 KFC 매장으로 변경한다. 매장 내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각종 콤보 박스 (아이템)을 획득 가능함.
- KFC '이겼닭박스'를 출시한다. 배틀그라운드의 승리 문구인 '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에서 착안한 스페셜 메뉴.
- 치킨과 게임쿠폰을 함께 증정함
[기대효과]
- KFC의 다양한 브랜드 요소를 게임 속에 구현하여 배틀그라운드 유저가 자연스럽게 KFC를 접하며 흥미롭게 즐길 수 있어 브랜드 인지도와 평판 모두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젊은 MZ 세대는 재밌는 마케팅 요소에 반응하기 때문에 참여도가 높을 것이다.
- 게임에 몰입하는 유저, 즉 팬층이 두꺼워져 게임 이탈율이 적어질 것이다. (정해진 몇 개의 맵 안에서 큰 변화 없이 계속해서 반복되기에 이탈율이 높음)
- 게임을 하는 유저가 KFC에 가서 쿠폰을 얻어 재구매 즉, 다시 게임을 하게 되며,
- 이미 이탈한 유저가 KFC에서 쿠폰을 얻은 경우 다시 게임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