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36 박도희입니다!!
저는 경동 나비엔에서 새롭게 제시한 광고모델 마동석과 함께하는
"나비엔 콘덴싱 ON AI, 나비엔 기술을 써봐" 광고를 분석해봤습니다!
광고 소개
-경동나비엔은 배우 마동석과 함께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을 알리고 있다.
-광고에서는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마동석의 유쾌한 캐릭터로 표현하며 온수의 중요성에 대한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0.5℃ 단위의 정밀한 온도 조절로 최적의 숙면 온도를 찾아주는 숙면매트를 포함한 경동나비엔의 제품을 재치있게 알리고 있다.
상황분석
-경동나비엔은 귀뚜라미와 함께 보일러 업계 투톱을 다투고 있는 와중, 귀뚜라미는 기존 모델인 배우 지진희를 그대로 기용해 고객과의 신뢰와 안정감을 이어가고 있다.
-경동나비엔도 배우 유지태와 함께 7년간 정보를 신뢰감있게 전달하는데에 초점을 맞추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이때 보일러 업계에서는 인구구조 변화, MZ세대의 구매력 상승,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을 이유로, 2030 세대를 타깃하는 1인 가구용 온수매트와 온열매트 소비를 촉진하고자 한다.
문제도출
-1인가구가 성장함에 따라서 바닥 난방은 온수/온열매트 구매로 전환되고 있고, 따라서 보일러는 난방에 집중하기보다는 효과적인 온수 시스템의 면에서 소비자들에게 어필을 해야한다.
-또한, 기존 광고 모델이나 광고 컨셉이 타 경쟁사들과 유사했던 가운데, 새로운 세대를 타깃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타겟분석
-1인가구와 2030세대 즉, 이제 막 독립하는 타깃 세대는 난방 시스템의 직접 소비자 혹은 잠재 소비자다.
-독립 전에는 소비 경험이 매우 적은 편이므로, 그들에게 경동나비엔의 난방시스템을 인식시키고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
-또한, 콘텐츠를 볼 때 공감을 중요 요소로 생각하기 때문에, 경동나비엔 만의 메리트인 기술력을, 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온수 온도변화, 숙면 어려움 등)에 접목시켜 유쾌하게 전달해야 한다.
인사이트
-현재 난방 시스템이 가진 문제점을 유쾌하게 꼬집어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이를 기술력으로 해결하는 내용을 직접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TVCF 외에도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ASMR / 라이브 콘서트 등의 콘텐츠를 기획하여, 2030세대가 가지는 심적 거리를 좁힌다.
-따라서 '사이다'를 줄 수 있는 캐릭터를 가지면서도 다양한 콘텐츠에 유쾌하게 녹아들 수 있는 광고모델을 기용해 콜라보 한다.
컨셉 도출
-숙면, 기술을 써!
-기존의 난방 시스템이 가졌던 문제점들을 경동나비엔의 기술력으로 사이다처럼 해결한다는 메세지를 쉽고 재밌게 전달한다.
기대효과
-'숙면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지만 쉽게 잠 들지 못해 또 한 번 힘든 하루를 시작하려는 인물', '온수가 나올 때 까지 찬물을 흘려보내며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여러곳에서 동시에 온수를 사용하면 온도가 널뛰는 불편함'과 같은 일상적인 내용을 주제로 광고를 제시하여 타깃에게 많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
-MZ세대를 타깃함으로써 바로 매출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브랜드 인식을 높여 MZ세대가 중장년층이 됐을 때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경동나비엔이 수십년간 유지했던 이미지인 '신뢰할 수 있는 보일러 제조 기업'에서 '친환경 생활환경 기업'으로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