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36 김해민입니다!
여러분은 본인이 정말 성실한 사람이라고 평가하실 수 있으신가요?
저는 과제 마다 미루고 집은 늘 난장판에..책상은 Messy 그 잡채라고 볼 수 있죠.
그래서 요즘 따라 더더욱 할일을 잘 처리하는 이들이 정말로 부럽고 대단해 보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라도 미룰 수 밖에 없는 한가지가 있는데요. 그건 바로 바로..
한국 사람이라면 모두 귀찮은 설거지인데요!
저는 설거지 조금이라도 하는게 귀찮아서 라면을 먹을까 말까 매일 고민만 하다가 컵라면으로 때우기도 한답니다. 설거지는 정말 귀찮아요. 기름기 미끌미끌하고 바로 뜨거운 물 안부어 놓으면 나중에는 정말로 '골칫덩어리'니까요..
이렇게 모두가 공감하는 시대의 난제. '라면 냄비 설거지'를 해결하기 위해 삼양라면이 드디어 직접 나섰다고 하는데요?
오늘 광고 분석은 김창옥 교수님과 피식대학의 정재형이 출연한 '삼양라면 초고압 세척기' 캠페인입니다.
광고 소개
광고명: 김창옥 교수는 라면 냄비 설거지를 바로 할까?
브랜드: 삼양라면
광고주: 삼양 식품
- 삼양라면은 김창옥, 정재형을 동시에 모델로 기용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김창옥 교수님도 설거지 앞에서는 우리와 같으며 이를 정재형의 밈과 함께 녹여냈다
- 삼양 라면은 초고압 세척기를 통해 라면 그릇을 기기 위에 얹어 바로 씻을 수 있으며 라면 그릇 전용인 특이하지만 세척기 라는 점을 잘 강조했다.
상황분석
- 삼양라면은 대한민국 최초의 라면으로 1963년 출시 되어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의 대표 라면 브랜드.
- 하지만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라면 판매량 TOP5에 들지 못하였고 뿐만 아니라 자사 제품 불닭볶음면에 조차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 또한 젊은이들이 점차 찾지 않으며 표지부터 올드한 이미지로 인식되어 있다는 점이다.
문제도출
- MZ새대를 타깃으로 삼양라면의 새로운 브랜딩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영한 모습을 어필 해야 한다.
- 또한 삼양라면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명확하게 형성해 이전에 배고픈 시절 국민의 힘이라고 어필했던 시절처럼 특정한 무언가가 필요한 시점이다.
타겟분석
- MZ세대, 2030은 실질적으로 라면 소비가 가장 높으며 봉지라면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 재미를 추구하는 세대 답게 현재 트렌드에 예민하고 이를 바로 반영하는 브랜드들을 눈여겨 본다.
인사이트
- 삼양라면의 타깃은 MZ세대를 대상으로 선호도를 높일 수 있는 Young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통해 전개한다.
- 타깃이 공감할 수 있는 모델을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밈을 활용해 심리적 거리를 좁힌다.
- 따라서 피식대학의 정재형과 바른 이미지의 김창옥 교수를 기용해 이를 믹스매치 한다.
컨셉 도출
- 라면 초고압 세척기, 귀찮음을 한그릇에 덜어드립니다!
-라면 세척기의 매력을 어필하면서도 동시에 제품의 특성을 재치있게 나타냈다.
기대효과
- MZ세대를 타깃으로 하여 매우 호평을 받고 있으며 그들의 현재 트렌드와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이를 광고로 녹여냈다.
- 소비자가 공감하는 '귀찮음'이라는 포인트를 잘 활용해 이를 재밌게 해결해주는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가 매우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