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37 윤주은 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렌즈를 사용하시나요? 저는 시력이 나빠서 10살때부터 렌즈를 착용해왔는데요, 고등학생이 되어서부터는 딱딱한 드림렌즈가 아닌 원데이 렌즈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데이, 혹은 2주, 1달 등의 단위로 바꿔 낄 수 있도록 출시가 되는데 드림렌즈 등보다 훨씬 간편하고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중에서도 아큐브 렌즈는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고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데요, 저도 이 제품을 사용합니다. 그럼 올해 4월에 새로 나왔던 아큐브 광고의 광고 역기획을 시작해볼까요?
[광고소개]
아큐브: 촉촉함에 빠지다
모델: 배우 장다아
광고주: 존슨앤존슨
발행일: 2023.04.26
[상황분석]
미용, 시력교정 등의 목적으로 안경보다 렌즈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 국내 콘택트 렌즈 시장 1위는 '아큐브'로 유명한 존슨앤존슨이며 2위가 국내 기업인 인터로조 이다. 하드렌즈보다 소프트렌즈, 잘만 관리하면 몇 년을 쓰는 렌즈보다 간편한 1회성 렌즈의 수요가 늘어났다.
[문제도출]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있는 사람들이 증가하며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렌즈 대신에 편하게 안경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증가했으며 라식, 라섹 등이 일반화 되며 렌즈를 껴야하는 필요성도 줄어들었다.
더불어, 콘택트렌즈 2위 자리를 지키던 인터로조가 컬러렌즈, 서클렌즈 등 미용렌즈에 특화하기 시작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아큐브는 코로나19의 완화에 따라 밀려나는 조짐도 보인다. 인터로조는 주가 상향에 따라 실리콘하이드로겔 렌즈를 미국 임상시험에 통과시켜 내년부터 현지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타깃분석 및 인사이트]
가장 유명한 4세대 아이돌 장원영의 친언니인 장다아를 모델로 내세워 젊은 층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오래 착용하면 불편하고 뻑뻑해서 인공눈물을 찾게 되는 렌즈의 가장 큰 문제점을 겨냥하여 '촉촉함에 빠지다' 라는 카피를 사용해 아큐브 렌즈의 특징을 어필했다.
[컨셉도출]
흐릿해? 당신의 첫 렌즈. Dive into ACUVUE BLUE 촉촉함에 빠지다. 당신의 촉촉한 첫 렌즈, 아큐브.
[기대효과]
아큐브는 모이스트, 오아시스 등 렌즈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광고를 시즌별로, 혹은 신제품 출시할 때마다 선보이고 있다. 이로써 사람들이 제품의 특징과 차이점을 잘 알고 구매할 수 있을 것이며 미용 목적이 아닌 소비자를 확실히 잡아서 독점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컬러렌즈도 있지만 인터러조가 더 앞서가고 있는 느낌이다.또한 아큐브는 렌즈의 비닐랩핑을 없앰으로써 친환경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렇게 아큐브 광고를 역기획 해봤는데요, 솔직히 저는 난시가 심해서 난시교정렌즈로 쓰다보니 아큐브도 이제는 가격 면에서의 메리트가 떨어지는 것 같은거 더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광고도 좋지만 소비자들 선택시 고려 1순위인 가성비 측면에서도 좀 바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오늘 광고 역기획 봐주셔서 감사하고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마지막까지 힘내봅시다! 컬인페 전시회 하시느라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이상, 프리모 37기 윤주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