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역기획] 버거킹 NEW 치킨킹 출시!여러분 안녕하세요! P37 편집부 이다은입니다. 몇 달 전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 가이즈’가 한국에 상륙했죠. 혹시 알고 계셨나요?
저는 최근 강남역을 자주 오가며 파이브 가이즈 매점을 자주 지나쳤는데요. 그때마다 정말 많은 사람이 매장 앞에 줄을 서고 있더라고요! 특히 젊은 사람들이요!
파이브 가이즈의 인기를 뉴스로만 접했었는데, 실제로 마주하니 정말 대단하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이렇게 파이브 가이즈가 젊은 세대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동안, 젊은 세대에게 인기 있던 타 햄버거 브랜드들은 현재 어떤 액션을 취하고 있을까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햄버거라…
다들 머릿속에 떠오르는 햄버거 브랜드 하나씩 있으시죠?
(아무래도 젊은 세대니까~)
이제, 버거킹 광고를 하나 소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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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브랜드: 버거킹
광고 제목: [버거킹]NEW 치킨킹 출시! (Love편)
상황분석
1. 버거킹은 지난 해 영업이익이 줄어들면서 당기순이익이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2. 쉑쉑’과 ‘파이브가이즈’ 등 해외 유명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가 잇달아 한국에 진출하면서 판을 키우고 있다.
3. 특히 파이브가이즈처럼 세계적으로 핫하다고 소문난 버거는 남들보다 빨리 먹어봤다는 것만으로도 개성이 되기도…
문제도출
과거 맥도널드, 롯데리아 등 타 햄버거 브랜드보다 비교적 젊은 이미지였던 버거킹은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에서 인기를 끌었었다.
그러나 현재 파이브 가이즈 등 새로운 햄버거 브랜드가 한국에 유입되면서 브랜드가 가지고 있던 ‘젊음’의 이미지는 잊혀고,
동시에 ‘새로움’ ‘개성’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한국 내에서 전통을 강조하기도, 젊음을 강조하기도 애매해진 위치라고 할 수 있다.
즉 롯데리아, 맥도널드의 전통, 파이브 가이즈의 새로움 사이에서 이미지 메이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버거킹은 어떤 마케팅으로 사람들을 다시 유입시켜야 할까?
타겟분석
타겟: MZ세대
1. MZ세대들은 파생되는 재미와 간접 경험을 선호한다. 기업 스토리 라인과 캐릭터를 비롯한 콘텐츠 자체의 재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 ‘힙하고 재밌어야 팔린다’…MZ 취향저격 마케팅 봇
3. 특히, MZ세대가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특성을 가지면서 이와 관련된 온·오프라인 시장에서의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종합 해보면 MZ세대는 새롭고, 힙하고, 개성있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기에 버거킹의 타겟은 개성에 재미를 느끼는 MZ세대이다.
인사이트
버거킹의 새로운 이미지를 MZ세대의 취향에 맞게 개성 있게 구축해야 한다.
컨셉도출
전통은 당장 쌓을 수 없지만, 새로움은 다시 구축할 수 있지 않을까?
→ 개성과 독특함을 강조한 마케팅을 하자.
1. 최근 ‘개성 있는 예술가’, ‘괴짜’ ‘천재’ 등으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 독보적 이미지로 자리매김하여 각광받고 있는 이찬혁을 모델로 썼다.
2. 최근 젊은 세대에서 유행하는 레트로풍으로 영상미를 살렸다.
3. 타겟을 고려한 짧은 15초 광고
이때 버거킹이 구축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 ‘이찬혁 + 레트로 + 짧은 영상’이라는 세 요소가 합쳐진 버거킹만의 젊고 독특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