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역기획] 제가 알아서 살게요

컬린이의 광고분석

[광고역기획] 제가 알아서 살게요

안녕하세요, A37 이은지입니다! 

여러분은 쇼핑을 하실 때 어떤 플랫폼을 이용하시나요?

저는 주로... 지그재그나 무신사를 이용하는데요!

지그재그는 기본템,, 무신사는 브랜드 의류,,, 이렇게 이용하는 거 같습니다 ㅎㅎ


그렇다면 옷을 고를 때의 기준은 어떻게 되시나요?

정말 내가 갖고 싶어서?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내가 이거 입으면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라고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지그재그가 그러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바로 제가 분석할 광고는 지그재그의 <제가 알아서 살게요> 광고입니다!


광고 소개

광고명: 제가 알아서 살게요(6인ver)

브랜드: 지그재그

시행날짜: 2023.05.12~

모델: 백예린/원지/배유진/신예은/해쭈/리즈


위 모델들.. 모두 잘 알고 계신 셀럽들이신가요?

이번 캠페인에서는 총 6명의 셀럽들이 모델로 등장합니다.

2030 여성들이 좋아할 법한 '나다움'을 잘 보여주는 아이코닉한 인물들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을까요?


상황분석

(브랜드분석)

- 2015년, '여성 쇼핑몰 즐겨찾기 앱'으로 시작해 여러 쇼핑몰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인기 있었던 브랜드

- 그러나 쇼핑몰이 모여 있는 만큼 제품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이미지

- '무한한 콘텐츠 안에서 개인화된 서비스를 통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하도록 돕는다'라는 재정립된 브랜드 비전

(상황분석)

- SNS상의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이 협찬받아 홍보하며 유행을 선도하는 추세

- 무신사, 에이블리, 29cm 등 쇼핑몰 플랫폼의 증가

-'무신사냄새', '에이블리냄새', '지그재그냄새' : 통일되고 일반화된 패션을 브랜드명과 엮어 비난하는 은어 유행


문제도출

- 쇼핑몰 플랫폼 경쟁사 증가

- 쇼핑몰의 집합체 플랫폼으로 제품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이미지

- 보편적이고 똑같은 패션을 지적하는 '지그재그 냄새' 은어 유행


2030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모델을 기용함으로써 폭넓게 젊은 여성을 포괄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현 위치를 공고히 하자!


타겟분석

- MZ세대의 88% 가량 온라인으로 옷 구매

- 패션으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MZ 세대

- MZ세대는 옷을 구매하기 전 인플루언서의 코디를 통해 패션 트렌드나 스타일링을 참고한다


인사이트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2030 여성들과 함께 타인의 시선에 개의치 말고 스타일을 포함한 삶의 모든 방면에서 '나다움'을 찾길 바란다.


컨셉도출

-"제가 알아서 할게요"는 내 취향대로, 내 스타일대로 살겠다(live) + 사겠다(buy)로 중의적 의미의 카피

- 중의적 의미를 활용하여 지그재그가 전하는 '나다움을 찾길 바란다'라는 브랜드 메시지 전달

- 6명의 셀럽을 통해 메시지 전달 효과을 극대화하며 그들을 동경하고 따라하고자 하는 욕구를 자극하며 소비까지 촉진


지그재그의 '제가 알아서 살게요' 광고, 한 번쯤 보신 적 있으신가요?

항상 마음 속으로만 곱씹었던 멘트인데,, 광고에서 속 시원하게 뱉어주니 브랜드가 더 멋있어 보이는 거 같습니다 ㅎㅎ!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만,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MZ세대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지그재그 광고 분석!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너무 추운데 이불 꼭 덮고 주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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