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컬리지 여러분! A36 권수정입니다.
오늘 제가 가지고 온 광고는 '미떼 2023년'광고인데요,
살면서 한 번쯤은 모두 미떼 광고를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미떼는 따뜻하면서도 트렌디한 영상 광고를 잘 만드는 것 같아요.
미떼의 광고의 성공 이유는 배우를 잘 섭외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아역배우부터 성인 배우까지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해서 광고의 완성도가 배가 되었다고 느껴집니다.
미떼 광고는 엄청난 배우들을 섭외하지 않아도, 너무 딥한 내용을 담지 않아도
소소하고 유쾌한 일상의 부분을 담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과 감동을 얻어냈다는 시사점이 있는 것 같아요.
잔잔한 감동이 사람들에게 어떤 긍정적 인식을 주고, 제품 소구에 영향을 미치는 지 생각해보게 되는 광고인 것 같아요.
이번에 소개하는 미떼의 광고도 아빠와 딸의 일상이야기를 담고있는데요,
우리가 SNS에서 많이 보던 밈들을 잘 녹여내 보면 얼굴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광고 입니다.
[광고소개]
- 브랜드 : 동서식품 핫초코 미떼
- 광고제목 : 미떼 2023년 - 아빠, T야?
- 출연 : 최영준, 김민서
[상황분석]
- 동서식품 미떼는 겨울 시즌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100억 원 안팎의 매출을 기록 중
- '찬 바람 불 땐, 핫초코 미떼'라는 캐치프이즈로 대중들에게 상품을 각인시킴
- 미떼는 제품 자체뿐만 아니라 미떼가 제작하는 '광고' 그 자체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특징이 있음
[문제도출]
- 미떼는 광고를 잘 만든다는 인지도와 따뜻하고 감성적인 소구를 주로 한다는 특징이 있음
- 하지만 주로 어린아이의 부모에 초점을 맞춘 광고를 진행하다 보니 타깃 확장에 제한이 있었음
- 이번 2023년 광고는 타깃을 살짝 올려 10대 청소년과 부모 세대를 대상으로 광고를 진행함
- 이미 많은 제품을 소비하고 있는 30-40을 넘어 타깃확장이 필요함
[타겟설정 및 분석]
- 새롭게 설정한 타깃 : 20-30
- 20-30은 미떼를 많이 소비하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오히려 좋은 타깃이 될 수 있음
[인사이트]
- 특정 상황에서의 제품 소구가 필요함
- 아이들만 먹는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어떤 상황에서 20-30이 즐겨 먹게 되는 미떼로 탈바꿈할 기회
[컨셉도출]
- '찬 바람 불 땐, 핫초코 미떼' 라는 컨셉을 그대로 살려 실제로 추운 겨울날 미떼를 먹는다는 인식과 마음이 추울 때 미떼를 먹는다는 상황을 제시
- 예시 1 : 캠핑을 간 2030, 추운 겨울 텐트를 다 치고 나서 맑은 하늘을 보며 미떼 한 잔
- 예시 2 : 상사에게 혼난 후, 선배가 타주는 미떼 한 잔 '스트레스 받을 땐 달달한 게 최고지', 마음이 추울 땐 핫초코 미떼
- 위와 같이 미떼의 아이덴티티는 잃지 않으면서 타깃 확장을 시도해 나갈 수 있음
- 기존 미떼 광고처럼 감동 스토리 소구는 유지하며 숏츠 광고나 인쇄 광고 등으로도 확장 가능함
지금까지 '미떼 광고 역기획'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추운 겨울날 따뜻하고 달달한 미떼 마시면서 열심히 광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