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A36 신지윤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지는 것 같아요. 쌀쌀해지는 날씨 덕분에 이제 겨울, 연말임을 알아버리고.. 저는 나이가 한 살 더 먹는다는 사실에 기분이 오묘합니다. 그리고 어느덧 학교, 동아리의 2학기도 지나가고 연말에 놀 생각에 저는 너무 설레기도 하는데요. 제 주변 친구들도 국내, 해외 등 여행 계획을 짜고 있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여러분도 이번 연말, 연초에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가시나요?
설레는 마음을 품고 광고를 둘러보다가 최근 아시아나 항공에서 진행한 ‘지구를 사랑한 비행’이라는 광고를 가져왔습니다!
[광고 소개]
광고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우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맨 처음에 비행이 기장이 환경보호 대상인 동물들의 이름을 부르며 비행기에 태우고 이륙 전 안내 방송을 하며 광고가 시작됩니다. ‘보내준다 있어야 할 곳으로, 그건 아시아나가 잘하는 일이니까’라는 핵심적인 메시지를 통해 광고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으며, 비행기에 탄 동물들의 인형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각각의 동물들의 여권이 나오는데요. 멸종 위기 동물들이 가야할 곳, 다르게 생각하면 그들이 살기 좋은 환경에서 당연하게 있어야 할 곳, 그리고 유기견 백돌이가 가야할 곳 들을 보여주면서 동물들의 여권에 도장을 찍어줍니다.
‘지구의 생태계 보존과 생물 다양성 보호를 위해, 그리고 유기견들의 새로운 삶을 위해’라는 메시지의 자막과 더불어 아시아나 항공의 ‘지구를 사랑한 비행’ 광고의 목적을 제시하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사랑하는 비행’이라는 광고의 컨셉이 트렌디한 디자인의 자막으로 나오고, 끝으로 아시아나의 슬로건인 ‘Better Flight, Better Tomorrow’가 나오며 아시아나 로고로 광고가 마무리됩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색감의 영상미를 바탕으로 광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구를 사랑하는 비행’이라는 핵심 컨셉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황 분석]
소비자들은 아시아나 항공은 그냥 항공편만 운영하며,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수송 등 esg 활동을 하고 있는지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짧은 시간을 내서 여행을 즐겨다니는 소비자들인 Mz세대는 환경과 동물 등 기업의 esg 경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 도출]
앞선 상황 분석을 통해 아시아나 항공의 선한 광고 캠페인 활동을 소비자들이 인지하고 있지 못한다는 점을 알았고, 다음과 같이 문제를 도출해봤습니다.
‘소비자들은 아시아나 항공의 선한 활동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타겟 분석]
해당 광고의 타겟은 항공 이용 고객이며, 이와 더불어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 조금 더 광범위하게 나아가자면 아시아나 항공의 esg 캠페인을 모르는 소비자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사이트]
상황 분석과 문제 도출을 바탕으로 해당 광고의 인사이트를 다음과 같이 뽑아봤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의 비행은 지구를 위한다.’
[컨셉 도출]
‘지구를 사랑한 비행’
‘지구의 생태계 보존과 생물 다양성 보호를 위해, 그리고 유기견들의 새로운 삶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