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역기획] 올 설에도 정말, 정관장으로 말해요

컬린이의 광고분석

[광고역기획] 올 설에도 정말, 정관장으로 말해요

안녕하세요, P39 권은하입니다.


2026년 병오년, 매년 반복되는 명절이지만 올해는 유독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의 에너지가 뜨거운 것 같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정관장은 단순히 건강기능식품을 제안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정관장을 통해 우리 마음속 깊은 진심을 꺼내어 보여주는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정관장의 <올 설에도 정말, 정관장으로 말해요> 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광고 소개]

광고주 : KGC인삼공사 (정관장)

모델 : 배우 박보검

핵심 메시지 : "정말(正馬)로 말해요" (정관장으로 마음을 전하세요)

특징 :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브랜드명과 올해 띠 동물을 언어유희로 풀어내어 핵심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 명절 시즌 캠페인입니다.



[상황 분석]

정관장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1위 브랜드이고, 건강기능식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요즘 명절 선물 시장, 즉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다양한 멀티비타민, 유산균 등 저가형 선물 세트들이 많이 생겨나며 경쟁이 매우 치열해졌습니다.


소비자들은 명절을 맞이하여 선물을 주는 것은 단순한 물건 전달이 아닌, 본인의 '진심'을 전달하고 상대방의 '건강'을 기원하고자 합니다.



[문제 도출]

정관장 브랜드의 신뢰도는  매우 높지만, 자칫 브랜드를 떠올렸을 때 올드하거나 매번 반복되는 뻔한 선물,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정관장이 몸에 좋다', '정관장이 1등이다'라는 기능적이고 단순한 설명만으로는 명절 선물 시장에서 2030 젊은 층까지 아우르는 트렌드를 리드하기에 부족합니다.



[인사이트]

- 언어유희 :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뜻하는 '말(馬)'과 진심을 전하는 '말(Speech)', 그리고 정관장의 앞 글자인 '정(正)'을 결합하였습니다.


- 모델 활용 : '박보검' 하면 떠오르는 다정하고 신뢰가 가는 이미지를 통해 '정말 응원해, 정말 사랑해, 정말 건강해' 라는 다의적인 메시지를 전달함으로 더욱 감성적으로 다가가고자 하였습니다.



[컨셉 도출]

"정말(正馬)로 말해요"


- 정(正)은 정관장의 바른 품질과 진심을 의미합니다.

- 말(馬)은 2026년 붉은 말의 해의 기운을 의미합니다.

- 말(speech)진심이 담긴 안부와 응원을 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감]

평소에 언어유희가 들어가 있는 광고에 인상 깊은 느낌을 자주 받아오곤 했었는데, 정관장이 이번에 선보인 캠페인 또한 언어유희를 활용하여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브랜드의 제품, 성능을 홍보하는 것이 아닌 '진심이 담긴 안부와 응원'이라는 감정적인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려 한 것이 명절이라는 시즌에 잘 맞아떨어지는 캠페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관장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VOGUE와의 협업을 통해 '붉은 말의 해'가 지닌 역동성을 정관장 시그니처 레드 컬러와 감각적으로 결합하여 브랜드 모델인 '박보검'을 내세운 화보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설 시즌 분위기와 브랜드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한 점 또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좋은 전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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