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광고는 케첩 브랜드 “Heinz”에서 만든 것이다. 접시 위에 계란과 베이컨처럼 보이는 조각들이 얹어져 있고, 밑에는 “without”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 브랜드의 케첩 이미지가 있다. 우선 계란과 베이컨을 종이로 표현하여, 색과 질감이 정말 맛없을 것처럼 보이게 잘 그려낸 것 같다. 케첩이 있을 때 음식이 맛있는 상황을 표현하기 보다 없을 때 맛없는 것을 상상하게 한 것이 기발한 것 같다. 또한, 케첩이 눈에 띄는 빨간색임을 고려하여 전체 광고 색을 밋밋한 흰-베이지 톤으로 맞춘 것도 상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기에 적합했던 것 같다.
-P33 김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