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역기획] 더현대서울 Listen, Sound of the Future!

컬린이의 광고분석

[광고역기획] 더현대서울 Listen, Sound of the Future!

A36김민주 0 4,172 2022.04.2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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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마케팅 소개

더현대서울 광고 Listen, Sound of the Future!

더현대서울 광고 캠페인은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더현대서울의 새로움을 강조하였다. 등장인물들이 더현대서울을 찾는 모습을 통해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하고, 지금껏 보지 못했던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롭고 흥미로운 것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이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를 단서로 더현대서울을 탐험하고 즐기는 과정을 감각적이고 흥겹게 표현했다.

 

- 상황분석

롯데, 신세계 등 백화점 3사 통틀어 10년만의 신규 점포 개점으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은데다, 코로나 19로 지친 사람들의 소비심리가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새로운 형식의 백화점이라는 점도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이국적이고 이색적인 공간은 더현대 서울을 인스타그램 명소로 만들었다. 매장 곳곳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더현대 서울내부를 촬영하는 고객의 모습을 볼수 있다. ‘더현대 서울을 해시태그(#더현대서울)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31만개에 달한다.

 

 

- 문제도출

쇼핑동선이 좋지 않다. 에스컬레이터 배치가 멀리 되어있어 한층한층 올라갈 때 마다 반바퀴를 순회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더불어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오히려 경제력을 가진 중장년층이 더현대서울을 기피하는 현상이 생기고 있다.

오픈 기간 동안 100만 명 넘게 몰리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하자 한편에서는 아무리 백신 접종이 시작되어도 아직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력하게 시행중인 가운데 안전 불감증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여기에 직원중 2021228, 39, 310일에 걸쳐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음에도, 이를 알리지 않고 영업을 하여 여론의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임에도 수많은 인파를 제어하지 못해, 급기야 당국 보건복지부의 현장 조사 및 구청직원까지 나왔으며, 영업방식 제안 등 대책을 마련했다. 3.1절 집회보다 더 몰린 인파와 특히 소상공인들은 5인 이상 집합금지에 어긋난다며 대기업 봐주기라며 비판하였다. 2021712, 지하2층 의류매장 직원도 확진되어 13일 해당층이 임시휴무에 들어갔었다. -> 거리두기 제한이 없어짐에 따라 해결될 문제이다.

여의도 주변 도로를 더현대 서울이 점령했냐는 비난 속에, 수많은 차량이 오도가도 못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더구나 백화점이 아닌, 호텔 진입 차량마저도 강제로 통제하는 바람에 투숙객들의 불만이 속출했다.

 

- 타겟분석

MZ세대 - 트렌드에 민감하고 개성을 중시

 

- 인사이트

광고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개성 강한 9명의 브랜드 캐릭터를 설정했다. 그들은 MZ의 이목을 끄는 스타일링부터 무드까지, 젊고 새로운 <더현대 서울>의 감각적인 감성과 트렌디함을 그대로 담고 있다. MZ 세대의 취향이 반영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제시하는 <더현대 서울>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에 주목했다. 흥미로운 사운드를 감지하고, 그 소리를 따르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더현대 서울로 인해 변화될 우리의 일상을 떠올리며 두근거리게 하였다.

 

- 컨셉도출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써 더현대서울을 당당히 제시

각자가 모두 셀럽이며, 개성 강하고 트렌디한 이들이 더현대서울로 모여듦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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