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브랜드의 병맛 광고는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을까요? 모든 남성용 타깃이 올드 스파이스의 광고는 여성에게 2010년 시작된 올드 스파이스의 캠페인 'The Man your Man Could Smell Like' 캠페인은 엄청난 병맛이지만 치밀한 전략을 가지고 탄생한 캠페인입니다. 1937년 셜턴에서 생산한 남성용 화장품. 바다, 정열, 도전 등을 어필하면서 강인한 남성의 이미지를 어필. 이름부터 ㄴ무 '올드'하다록 판단. 남성용 바디 워시 구매자가 60% 남성이 아닌 여성 젊고 섹시하고 지적인 인물을 캐스팅. SNS로만 광고를 올리는 전략. 입소문의 주체는 MZ이고 그들은 병맛을 사랑하기 때문. 1 강력한 리드 캐릭터. 젊은 여성 및 모두 젊은이들에게 어필. 테르 크루즈라는 리드 캐릭터. 2. 원테이크 촬영 기법 활용. 하나의 스튜디오에서 찍어도 CG를 최소화한 걸로 3. 무형식의 형식. 캐릭터도 있고 원테이크도 있지만 그냥 MZ가 좋아할 만한 형식을 시도한다.
예전에 유튜브나 기타 커뮤니티 활동을 했던 사람이라면 이 영상을 모를 수가 없을 것이다. 한 근육질의 남성이 근육을 움직여 악기를 연주하는 영상은 웃기고 신기해서 많은 커뮤니티로 퍼져나갔다. 나 역시 이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개인이 취미로 올린 영상이라고 생각했지 광고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이 병맛 광고를 제작한 브랜드는 '올드 스파이스'이다. 1937년 셜턴에서 생산한 남성용 화장품으로 출시 당시 바다, 정열, 도전 등을 어필하면서 강인한 남성의 이미지를 어필했다. 그러나 P&G에 인수 후 별다른 성과를 거두고 있지 못했고 세계적인 마케팅 에이전시 '와이든 앤 케네디'와 계약을 맺었다. 이들은 시장 조사를 하면서 남성용 바디 워시 구매자의 60%가 남성이 아닌 여성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였고 이들을 겨냥하여 2010년 'The Man your Man Could Smell Like'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 캠페인 아래 만들어진 병맛 광고는 SNS 채널 광고로만 업로드 되었으며 공개 이후 엄청난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병맛 광고의 성공 요인은 먼저 강력한 리드 캐릭터 활용이다. 두번째로 원테이크 촬영 기법을 활용했다는 것이다. 하나의 스튜디오에서 찍고 CG를 최소화하였다. 끝으로 무형식의 형식이다. 캐릭터도 있고 원테이크 촬영 기법도 활용했고 MZ 세대가 좋아할 만한 요소를 몽땅 사용해서 광고를 만든다는 것이다.
A34 이은서